불국사에서 산등성이를 타고 등산로로 3km, 신도로로
는 9km거리에 있는 석굴암의 구조는 방형과 원형, 직
선과 곡선,평면과 구면이 조화를 이루며 특히 벽 주위
에 조각된 38 체는 어느 것 하나 걸작이 아닌 것이 없
고 전체적인 조화를 통해 고도의 철학성과 과학적인
면모를 나타내고 있으며 중앙에는 백색 화강암으로된
여래좌상의 본존불이 동해를 굽어보고 있다. 여래좌상
이 바라보는 시선은 문무왕 수중왕릉인 봉길리 앞 대
왕암을 향한다.
수중왕을 수호하는 감은사터, 용이 된 문무왕을 보았
다는 이견대가 대왕암 인근 해안에 있다.
불국사.석굴암은 1995.12.6 해인사 팔만대장경과 종묘
와 함께 UNSCO 세계문화유산으로 공식지정되어 보호
되고 있다.